뇌성마비, 뇌병변 등 중증장애인들의 유일한 스포츠인 보치아 종목 사상 최초로 장애인실업팀이 충청남도 직장운동경기부로 첫 발을 내딛는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8월7일 10시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도지사와 도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가맹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창단하는 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은 지난 4월 실시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실업팀 창단지원 전국 공모에 1위로 선정되어 연 1억원씩 향후 4년간 지원이 확정되고 여기에 도비 1억여원을 포함해 약 2억여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안희정 도지사와 도 장애인체육회 박노철사무처장을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임광택감독은 현재 보치아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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