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뉴스

2012.06.19 /정달순 회장 취임 및 임원취임식(3월11일)

  • 작성자 test123
  • 작성일 2018.07.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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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합기도연합회, 정달순 회장 취임

정달순 회장 “합기도인들의 긍지와 자부심 드높일 것”


“합기도계 반목과 갈등 종식시키고, 발전과 변화 추구하겠다.” 앞으로 3년간 150만 생활체육 합기도인들을 이끌어갈 합기도계 수장에 정달순(63) 회장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국민생활체육전국합기도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국민생활체육 전국합기도 연합회 제6대 회장 및 임원취임식(이하 취임식)』에서 정달순 신임 회장은 합기도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합기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은 합기도인 및 무예ㆍ체육계 내ㆍ외빈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10일 천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정달순 신임 회장은 “전국합기도연합회장 자리를 맡겨주신 합기도 동호인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합기도 연합회에 야기됐던 그간의 반목과 갈등을 던져버리고, 서로 신뢰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변화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신임 회장은 “합기도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합기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합기도계 선ㆍ후배들에게 존경받는 무예인으로서 영원히 남고 싶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주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생활체육회 유정복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합기도는 어린이 동호인들에 비해 성인 수련생의 저변 층이 얇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전국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생활체육 합기도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정달순 신임 회장이야 말로 현재의 난관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실 분이다”고 밝혔다.

 
또한 성무용 천안시장, 김종성 충청남도 교육감, 윤기철 전국합기도검무관연합회 총재, 김윤상 대한민국합기도총본부 도주, 장석창 전통무예한겨레총연합 총재, 이근태 독일세계무술협회 총재 등이 축사를 통해 정 신임 회장을 당선을 기렸다.

이날 취임식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약 3시간 30여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요 일정은 연합회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인준패수여, 연합회장기 전달식, 유공자 표창, 임원위촉장 수여 및 감사패 전달, 취임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축하 케이크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지난 1월 28일 전국합기도연합회 제6대 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달순 회장은 그간 합기도인들로부터 ‘대한민국 합기도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인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 같은 평가는 정 신임회장이 10여 년간 전국 합기도 검무관 총관장을 역임한데 이어, 8년간 국민생활체육 충청남도 합기도연합회장, 4년간 국민생활체육 충남생활체육회 감사, 국민생활체육전국 합기도 연합회 상임부회장(2011) 등을 역임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실제로 정 신임 회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무예대상 지도자상 부문 대상(2006)을 수상했는가 하면, 국민생활체육 충청남도합기도연합회장 역임 기간 중 총 7번에 걸쳐 장관기 대회 종합우승을, 총 4번의 국무총리기 대회 종합우승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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